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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. 이의 있습니다
작성자
해피유
작성일자
2020.01.22
조회수
584

아들: 아빠, 이 개새야~

 

나: 뭐? 이 쉑히가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간땡이가 부었나? 일로와, 방금 뭐라 캤어? 뭐? 이 개새야?

      이게 정신이 잠깐 외출했나? 어디서 그런 말 배웠어? 어?

 

아들: 아빠~ 아~ 그게 아니고. 이게 개새라고~~~ 아빠 미워~

 

나: 어? 이 이게 개새?

 

억울해하던 아들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.

 

‘얼마나 아빠한테 선물로 받은 개새를 보여주고 싶었으면 그랬을까’라고

 

생각하니 괜히 애꿎은 개새가 미워집니다.

 

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참 쉽지 않습니다.

 

여덟 살배기 땅꼬마라도 절대 우습게 볼 일이 아니지요.

 

뭘 알겠나 싶어도 알 건 다 압니다.

 

 

 

☞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해주세요▷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. 이의 있습니다